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웅전설Ⅴ 바다의 함가 (문단 편집) == 시스템 == 파티를 자유자재로 구성하거나 알선소에서 의뢰를 받고 해결하는 등의 시스템은 사라졌으나, 전작들의 장점을 적절히 융합한 새로운 시스템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 '''전투''' 특히 전투의 경우 [[신영웅전설Ⅲ 하얀마녀]]에서 기틀을 다진 반자동 전투의 속도감을 살리고, 여러 형태의 기술 추가로 다양성을 더해 큰 호평을 받았다. 전반적으로 몹들이 강하고, 특수공격이 많아서 왠만큼 레벨업을 해도 손놓고 있을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몹이 도주하던 영웅전설4 정도로 손이 많이 가지는 않는 식으로 밸런스를 잡았다. 이 시스템은 후에 발매된 [[신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에도 약간의 수정을 거쳐서 이어지게 된다. 본작에서는 별도로 표시되지 않는 행동 게이지의 별도로 표기되고 전투 템포가 좀더 빨라졌다. 또한, 3편과 4편에서 최대 4인까지였던 파티원 수가 최대 6인까지로 변경되었지만 후에 다시 4명으로 줄었다. * '''난이도''' [[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에서는 레벨업 체계를 무술과 마법으로 나누고 다음 지역을 가기 위해 전 지역에서 레벨업 노가다가 필수로 요구되었다면, 본작에서는 꾸준히 진행하여도 크게 막히는 부분이 없으며 전투 난이도도 적당한 수준이다. 무엇보다 콜벨과 노이즈벨이라는 아이템이 생겨서 몹과의 조우를 유저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게 되어 편의성이 크게 증가했다. * '''공명석과 앙상블''' 본작의 주무대인 벨트루나 지역에는 특별한 마법 체계가 존재하지 않으며,[* 필살기와 일부 회복기만이 존재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마법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공명석(영웅전설)|공명석]]이라는 [[수저민족]]의 유산을 장착하야한다. 기술이 캐릭터에게 귀속되는 것이 아니라, 공명석의 장착을 통해 원하는 캐릭터에게 옮겨줄 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역할분담을 플레이어 스스로 정할 수 있는 것. 또, 공명석에 새겨진 프레이즈를 연주하여 사용한다는 점을 응용, 공격 마법의 경우에는 두 명이 동시에 연주(합주, 앙상블)하면 더 강력한 효과를 내는 '앙상블 마법'이라는 시스템도 존재한다. 거기다 앙상블 마법이 데미지는 위협적이고 시각적으로도 그래픽이 괜찮으며 섞을 때마다 원소마법이 섞이는 효과가 매우 볼 만하다. 특히 극후반 비올라늄을 개방할 때는 각 관문별로 물리+마법 면역이고 오직 특정 속성의 앙상블 마법에만 데미지를 입는 몹이 나오므로 진행에 있어서도 필수요소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